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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평가 코멘트 작성 도구

동료·상사·구성원 평가의 서술형 칸 앞에서 막히는 이유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가 아니라, 어떤 순서로 써야 상대가 받아들이는지 몰라서입니다. 관찰한 행동, 그 영향, 요청 세 칸을 채우면 그 순서로 코멘트를 세워 드립니다. 성격 서술과 피해야 할 표현은 자동으로 짚어 드립니다.

무료약 3분가입 없음입력 저장 안 함
1
언제,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했는지. 들은 것이 아니라 본 것만 적으십시오.
2
팀, 일정, 품질, 다른 사람에게 미친 결과.
3

입력 내용은 이 화면에서만 처리되며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순서를 잡아 줄 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직접 관찰하지 않은 내용을 쓰는 것은 다면평가의 전제를 어기는 일입니다.

Examples

다면평가 코멘트 예시 6가지

관계와 방향별로 하나씩입니다. 전부 행동 → 영향 → 요청 순서이고, 성격 형용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동료 · 강점함께 일하면서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지난 분기 통합 일정이 두 번 바뀌었을 때 변경 사항을 당일 안에 관련 팀 전체에 정리해 공유한 점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 쪽 작업이 이틀 이상 헛돌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변경이 생겼을 때 지금처럼 먼저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동료 · 개선함께 일하면서 어려웠던 지점은 최근 세 번의 협업 건에서 검토 요청이 마감 전날 저녁에 온 것입니다. 그 결과 검토 시간이 부족해 두 건은 확인 없이 넘겨야 했습니다. 다음에는 검토가 필요한 작업은 이틀 전에 알려 주시면 제대로 봐 드릴 수 있습니다.
상사 · 강점팀을 이끄는 방식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분기 초에 하지 않을 일 세 가지를 먼저 정해 주신 점입니다. 그 덕분에 요청이 들어와도 우선순위를 두고 거절할 근거가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분기마다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상사 · 개선팀을 이끄는 방식에서 아쉬웠던 것은 회의에서 결정된 사안이 다음 주에 별도 설명 없이 바뀐 일이 지난 분기에 두 번 있었던 점입니다. 그 결과 팀원들이 결정을 확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바뀐 이유를 한 줄이라도 공유해 주시면 팀이 방향을 다시 잡기 쉬울 것 같습니다.
구성원 · 강점맡은 일에서 가장 돋보였던 것은 신규 거래처 온보딩 절차를 정리해 팀 공용 문서로 만든 점입니다. 그 덕분에 이후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품질로 진행됐습니다. 앞으로도 반복되는 일을 문서로 남기는 방식을 팀에 퍼뜨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성원 · 개선맡은 일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하려다 보고가 늦어진 경우가 최근 두 건 있었던 점입니다. 그 결과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다음에는 해결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시점에 먼저 알려 주시면 함께 대응하겠습니다.

위 예시는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해 만든 가상의 문장입니다. 실제 인물이나 조직의 사례가 아닙니다.

코멘트가 겉도는 세 가지 이유

첫째, 사람을 씁니다. "책임감이 강하다", "소통이 부족하다"는 사람에 대한 판단입니다. 받는 쪽은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 수 없고, 개선 코멘트라면 방어부터 하게 됩니다. 행동으로 바꾸면 같은 내용이 확인 가능한 사실이 됩니다.

둘째, 시점이 없습니다. "가끔 늦는다"는 기억할 수 없습니다. "지난 분기 세 번의 검토 요청이 마감 전날 왔다"는 기억할 수 있고, 그래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셋째, 영향이 없습니다. 행동만 적고 그 행동이 무엇을 만들었는지 없으면 관찰 일지가 됩니다. "그 결과 검토 시간이 부족해 두 건은 확인 없이 넘겼다"까지 써야 왜 중요한지가 전달됩니다.

조직 입장에서 보면. 서술형 코멘트가 전부 형용사로 돌아온다면 응답자 문제가 아니라 문항 문제입니다. "이 사람은 협력적입니까"라고 물으면 "협력적입니다"가 돌아옵니다. 행동을 묻는 문항으로 바꿔야 행동이 돌아옵니다.

행동 기반 문항 세트 (무료)

리더십 30문항, 조직문화 25문항, 몰입 15문항. 역문항 표시와 자동 환산 수식까지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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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동료의 개선점을 솔직하게 써도 됩니까? 관계가 걱정됩니다.

쓰되, 사람이 아니라 행동을 쓰십시오. '소통이 부족하다'는 사람에 대한 판단이라 방어를 부릅니다. '지난 분기 일정 변경이 회의 전날 공유됐다'는 행동이라 확인이 가능합니다. 행동으로 쓰면 받는 쪽도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 수 있고, 쓰는 쪽도 관계를 걸지 않아도 됩니다.

칭찬은 어떻게 써야 합니까? 좋은 말만 쓰면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강점 코멘트가 겉도는 이유는 형용사로 쓰기 때문입니다. '책임감이 강하다'는 누구에게나 쓸 수 있는 문장입니다. 대신 그 사람만이 한 행동과 그 행동이 만든 결과를 쓰십시오. 구체적인 강점 코멘트는 개선 코멘트보다 행동 변화를 더 많이 만듭니다. 사람은 지적받은 것보다 인정받은 것을 반복합니다.

들은 이야기도 써도 됩니까?

쓰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다면평가는 직접 관찰한 것을 묻는 도구입니다. 들은 이야기는 확인이 불가능하고, 원출처가 드러나면 관계 문제로 번집니다. 직접 본 것이 없다면 그 항목은 비워 두거나 '직접 관찰한 바 없음'으로 두는 것이 정직합니다.

익명인데 표현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까?

익명은 이름이 가려지는 것이지 문체가 가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소규모 팀에서는 사례만으로 누구인지 짐작됩니다. 그래서 더욱 사실 위주로 써야 합니다. 감정이 실린 문장은 익명 뒤에서 더 세게 읽힙니다.

진단을 하기 전에, 무엇을 결정할지부터 정합시다

진단 도입을 검토 중이라면 첫 미팅에서 목적과 범위를 먼저 정리합니다. 기존 진단 결과가 있다면 그 자료를 함께 봅니다.